항상 시작질문으로 청소년기자단 모임!

오늘의 질문은?

  1. 눈이 오면 꼭 하고 싶은 일

  2. 5번의 신문기사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나의(혹은 "너의") 기사는?

  3. 2021년 5월의 나와 2021년 11월의 나, 달라진 점은?

“눈이오면, 따듯한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고 싶어요”

“저번에 제가 썼던 패럴림픽 기사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저 안경을 썼어요!”

매달 만나는 "청소년기자단"친구들의 매달 새로운 TMI!

이번 청소년신문'길'2021-6호는 "선거"관련한 이야기로 신문을 채웠습니다.

내년에 대통령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청소년의 이야기,

초등학교때 전교회장에 출마한 친구, 초등학교때와 달라진 중학교의 선거이야기 등등~

곧 공문과 함께 광주의 학교와 수련시설 및 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