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광주광역시청소년정책토론회’ 개최

공공청소년시설 임금체계 개선방안 모색, 

청소년 시설종사자 60명 참여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청소년정책연대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청소년분과는 

5월 13일(금) 10시부터 

공공청소년시설 

임금체계 개선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2022 광주광역시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직능별 

청소년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지도, 상담, 활동 등 

직능별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의 

절충적 합의과정 중심으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주제 토론발표에는 

△수련시설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 중심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강병길 부회장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임금체계개선방안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협의회 이미경회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황수주 회장

△청소년성문화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광주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신혜연 회장

△청소년방과아카데미 종사자 현안과 개선 방안

광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 이순아 회장

 각 직능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광주광역시 청소년지도자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 조례 개정과 

광주광역시의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단계별 지원계획 수립, 

여성가족부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지도사 임금 권고안’ 준용 

등 청소년계 단일임금체계 구축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