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반지름이 6,400Km인데 우리의 혈관은 무려 지구 2바퀴를 돌 수 있는 길이라고 하니 그저 경이롭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합니다.
 
청소년활동은 이제 ‘위험사회와 팬더믹’을 관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학교교육의 대체 기능이 아닌 교육적 완결구조를 갖추고 경험학습으로 재 정의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우주들의 다양한 도전과 빅뱅으로
우리가 함께 나침반이 되면 좋겠습니다.
 
10대 시민들의 다양한 삶이 가능한 세상을 청소년활동으로 설계합시다!
이제, 물고기를 잡는 기술이 아닌 ‘미치도록 바다를 그리워’하는 청소년활동으로~